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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P(미포자충)가 새우 양식에 미치는 영향

“제거가 아닌 통제를 위한 업계의 노력들”

요약문: 미포자충류(‘엔테로사이토존 헤파토페나에이’ (이하 ‘EHP’)는 아시아 및 기타 대륙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원충성미 포자 기생균으로서 양식 산업계 에서는 새우의 성장을 심각하게 지연시키는 질병이다. EHP는 새우의 간췌장 관을 감염시 켜 새우의 영양 섭취 기능에 손상을 입힌다. EHP 대응책으로는 부화장에서의 개선된 방역차단 및 적절한 연못에서의 준비 및 생산관리가 있다. 미포자충균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려우나 연못에 유입되는 포자의 양을 줄이고 일정 수준을 유 지시키는 방법이 있다

EHP는 아시아 및 기타 대륙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원충성미포자 기생균으로서 양식 산업계에서 는 새우의 성장을 심각하게 지연시키는 질병이다. 마이크로스포라이디아와 관련한 가장 흔한 병 리학적 질병은 포자가 성장을 방해하고 다른 문제를 야기시키기는 근육 조직상의 백색변조이나 EHP는 그것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 질병이다.

EHP는 새우 간췌장의 관 부분만을 감염시켜 먹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하는 장기에 심각한 손상 을 입힌다. EHP가 새우를 폐사시킬 정도의 병원균은 아니지만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는 사실 은 잘 알려져 있다.

EHP는 원생 동물군에 속했으나 게놈 분류학 상 마이크로스포라이디아는 곰팡이균에 더 가깝다. 약 100여 속(屬)의 마이크로스포라이디아가 갑각류와 물고기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EHP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는 고질적인 질병이 되♘고 인도 및 멕시코에서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 살아있는 먹이를 수입했거나 EHP가 발병하고 있는 국가에서 동물을 수입한 경우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EHP는 완전 제거가 매우 어렵고 그 수준 만을 통제할 수는 있을 것이다.

EHP 검출 방법

이 병원균은 유전자 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폴리메라아제(중합효소) 연쇄 반응(이하 ‘PCR’) 및 DNA 고리 매개 등온 증폭 방법을 사용하여 알의 배설물을 검사기법 등을 사용하여 검출할 수 있다. 이 방법들은 포스트라바(역주: 후기 자어(後期子魚))를 가지고도 수행될 수 있다. 편광현미경 검사법도 가능하지만 작은 포자를 가시화하기에는 어려운 방법이다. 알 검사는 각 개별 동물 개 체 검사를 수반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어떤 면에서는 이 병원균으로부터 완전 면역인 동물군은 없을 것이다.

투과형 전자 현미경을 통해 본 상기 이미지는 EHP 포자의 생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찰시 사용된 현미경은 빛과 유리렌즈를 대신하여 전자 및 전자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현미경 보다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Photo by Tim Flegel)

EHP 치료법

마이크로스포라이디아 감염은 일반적으로 특정 약물로 치료를 하는데 EHP 치료에는 약물의 치료 대상 특수성 때문에 효과적이진 못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가지 전략으로서 새우 양 식 주기 동안에 부화장 차단방역, 연못 양식장에서의 적절한 준비사항 및 연못관리가 있다.

마이크로스포라이디아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려우나 연못에 유입되는 포자의 양을 줄이고 일 정 수준을 유지시킬 수는 있다. 이 질병의 직접적인 매개체는 아직 식별되지는 못한 상황이다.

  • 부화장에서의 차단방역

부화장에서의 적절한 절차 및 방역차단 수행을 통해 EHP를 제어할 수 있다.

살아있는 먹이 공급 지양

연못에서 양식된 성인상태의 알뿐만 아니라 감염된 살아있는 먹이를 섭취하는 알또한

EHP에 감염되고 배설물을 통해 전염시킬 수 있다. 알 성숙화 시설에 갯지렁이류나 조개 류, 온수성 오징어류, 특정지역에서만 자라는 브라인쉬림프(Artemia) 등의 살아있는 먹이 사용은 심각한 차단방역 위험을 야기시키므로 지양해야 한다. 크릴새우와 같은 살아있는 먹이는 위험을 수반하진 않는다. 살아있는 먹이를 공급하고자 하면 냉동처리를 하거나 살균 및 방사능 처리 등을 하여야 한다.

  • 소독하기

성숙화 시설과 부화장은 완벽하게 건조 및 청소와 수산화나트륨이 함유된 부식성 용액으 로 소독되어야 한다. 내부의 모든 장비와 도관 및 저장소 등은 최소 3시간 동안 2.5%의 농도로 수산화나트륨에 담겨 져야 한다. 이 후 사용된 부식성 용액 잔여물은 깨끗이 씻 겨야 하고 추가시간을 가지고 소독된 모든 장비들은 건조를 하여야 한다.

사용 전에는 pH 4.5 미만 산성화된 염소 200ppm 정도로 소독해야 한다. 마이크로스포라 이디아 포자는 대부분의 치료 방법에 저항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완전한 제거는 불가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독의 목적은 포자의 양을 상당한 수준으로 떨어트리는 것이 다.

  • 알과 노우플리스 씻어내기

깨끗한 물과 화학물질(특히 요오드와 포름알데히드)를 적절하게 섞은 혼합물로 노우플리 스를 씻어내는 방법은 포자가 알과 노우플리스에 수동적으로 점착된 것을 느슨하게 해주 고 전염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 방법은 일상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 연못양식장에서의 준비사항들

유기체의 양이 많아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포자의 양과 관련성이 있다. 분명 중간 매개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히 어떤 매개체인지 확인되기 전까진 재고처리 전 퇴적물을 적절하게 다루 어야 한다.

포자는 여러 환경속의 각기 다른 민감도를 가진 종들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공통적 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물리적으로 축적된 유기체를 제거하고 연못 바닥을 pH12 수준까지 알칼리성이 높은 물질로 많은 포자를 살균처리 하는 것이다.

포자를 전부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토양호지의 경우 대량의 산화칼슘이나 생석회(약 6,000kg/ha당 이상의 수준)로 살균처리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연못바닥은 완전히 건조되어야 한 다. 건조된 퇴적물을 약 10~12 센티미터의 깊이로 판 다음 생석회를 넣은 다음 석회가 활성화될 수 있게 축축하게 해야 한다. 이런 절차가 잘 이루어 지면 수일 내로 토양의 pH는 12 또는 그 이상 수준으로 오르게 될 것이다. 이후 생석회가 탄산칼슘이 되면서 점점 다시 정상수준으로 떨 어질 것이다.

  • 연못 양식장 관리

토양이 회복되면 유기체 퇴적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 초기 단계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제품만 사용되거나 물과 섞어 사용될 수도 있다. 이 작업의 목적은 유기체 퇴적물의 양을 줄이는 것인데 포자가 들어갈 저장소를 줄이는 것과 같다. 그 결과로 퇴적물 속 포자가 새우에 몸에 흡수되어 감염시키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결론

산란으로 인해 오염된 수면으로 인한 포자의 가짜 수직간염 수준을 낮춤으로서 생산환경의 포자 수준을 줄이면 EHP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이런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장기적인 측 면에서 질병의 영향을 줄이고 포자의 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편집주: Tim Flegel 박사는 EHP를 검출하는 방법에 대해 이 기사에 게재된 사진 및 아래와 같은 내용도 제공해 주♘다.

현미경으로 EHP의 간췌장 조직의 얼룩이나 조직부분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최소 40배율 렌즈가 필요한데 이 또한 100배율 렌즈를 사용하여 검사 확인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런 절차는 시간 소 모가 매우 클 수 있는데 성숙한 포자의 관찰 유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췌장 조 직에서 DNA를 추출하여 검사하는 PCR 기법이 가장 선호된다. 내포된 PCR 기법으로 배설물의 DNA 또한 사용될 수 있으나 피실험체인 새우가 조금이라도 감염이 되♘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 을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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